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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칼국수에서 칼국수 마이쪙이모저모 2015. 3. 6. 16:5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명동칼국수에서 칼국수 마이쪙
보통 칼국수하면 바지락칼국수를 주로 생각하기 마련이다.
특히 바닷가를 놀러가면 바지락으로 육수를 내서
국물이 개운하고 시원한 바지락칼국수를 먹게 되는데
물론 바지락칼국수도 시원하고 맛있지만
명동칼국수의 칼국수는 또다른 맛이 있다.
명동칼국수의 칼국수는 사골육수를 베이스로 해서 만드는데
시원한대신 맛이 가벼운 바지락칼국수와 달리
역시 사골육수라 국물이 진하고 깊이감이 있는게 특징이다.
물론 사골 육수에 면만 들어간다면 아쉽겠지만
파와 애호박 고기고명이 얹어져서 나오기 때문에
야채의 풍미도 함께 느낄수 있긴하다 (되게 조금이긴 하지만..)
여튼 이렇게 사골육수로 국물을 내기 때문에
먹고나면 든든함을 느낄 수 있다.
(아.. 국물에서 조미료맛이 나는것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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