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한지 너무 오래됐다..하고 싶네..' 먹고싶다이모저모 2016. 3. 23. 23:05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ss를 한지 너무 오래되었따.
이젠 지나가는 애들만 봐도..;
불끈뿔끈 거리네.;;
하고 싶네.
그 느낌 감촉
따뜻한 초촉함
그 맛이 가물가물 거린다...
How your words drip such beautiful sin along my lust ravaged skin...His fingers trailing down her spine as he whispers "How beautifully you are mine"...She laps at him as his sin drips on hungry lips...His eyes lingered she blushed so delectably he ached to bite...She whispered so trembling "Will you hurt me... ......please"
'이모저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평불만은 인생을 피폐하게 만들뿐이다 (0) 2016.03.29 새우깡 인기비결! (0) 2016.03.28 [유머] 자꾸 넣지만 말고 빨리 싸!! (0) 2016.02.26 하루사이 갑자기 추워진 날씨.. (0) 2016.02.15 노예근성을 버려라! (0) 2016.01.2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