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명장면

타이타닉 명장면

정말 오래된 영화죠.

디카프리오가 나온 타이타닉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인데요.

OST도 좋았고 전체적인 시나리오도 좋아서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영화에요.

타이타닉 영화 명장면을 기억을 더듬으며

정리해보려고 하는데요.

역시 이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고

널리 패러디 된 명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카프리오와 여주인공이 마음의 문을 열고

여자는 남자를 믿고 배 앞에 서는 장면.

실제 상황이면 바람과 파도 출렁거림에

어지럽고 공포가 어마어마할거에요.ㅎㅎ

그래도 영화니깐 멋스럽게 보인듯.

그리고 타이타닉 명장면으로...

여주인공이 디카프리오 앞에서 다 벗고

누드를 그리는 장면이죠.ㅎㅎㅎ

이 장면에서 침꼴깍 소리..ㅋㅋㅋ

진지한 디카프리오의 눈빛.

멋있어요.

여자. 가슴 이쁘네요.ㅎㅎㅎ

그리고 개인적으로 또 기억나는

타이타닉 명장면은...

바로...마차안에서 한번 뜨겁게 하는 장면이.ㅎㅎㅎㅎㅎ

절정의..장면

이미 차안은 흥건하네요.ㅎㅎㅎ 저 손은 누구손이었더라..

암튼 자동차 쎅을 해보신 분들은 알거에요.

저렇게 되죠.

타이타닉 명장면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