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너무 추워서 들어간 국대떡볶이.
근데 문이 열려 있어서 추웠음. 왜죠.
떡볶이랑 순대 주문.
그러다가 친구가 오뎅 먹고 싶다고 해서 추가 주문
걍 soso
오뎅 더 달렸더니 마른오뎅 같은걸 담아줬다ㅠㅠ
좀 더 푹 익힌게 좋은데 ㅠㅠ
떡볶이!
죠스 아딸이 국대보다 더 좋지만,
최근 국대를 먹는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
왜지.
'이모저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천 상동 한정식집 수라예찬 가서 가족모임 하고 왔음 (솔직후기) (0) 2014.12.24 가산 마리오아울렛 단꿈 단팥전문! (0) 2014.12.23 오랜만에 가본 용우동에서 돈까스세트를 먹었다 (0) 2014.12.19 퇴근 후 치맥으로 마무리하기 (0) 2014.12.18 제너두 둔내 오크패밀리에서 하루 묵고 왔습니당 (0) 2014.12.17 댓글